지금 읽고 있는 "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- 임백준"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.

"프로그래밍은 혼자서 하는 바둑이나 테니스 같은 게임이 아니라 팀이 단결해서 호흡을 맞추어야 하는 축구에 더 가깝다는 사실이다.
(중략...)
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다른 동료들을 무시하면서 혼자 독주하는 사람은 전체 프로젝트에 득이 되기 보다는 실이 될 확률이 더 높다.
반면에 실력이 좀 부족한 듯한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하나쯤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성실한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꼭 필요한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."

나는 어느쪽일까? 적어도 뛰어난 실력 or 성실함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.
실력이나 성실함을 동료들에게 어필하는 것 또한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... ^^;
(아무래도 성실함을 어필하는 것이 더 어려워 보임 --;)

전자의 경우는 당연히 모든 상급자들이 기피하는 스타일이겠지만,
사람을 대하면서 뛰어난 점을 찾아내는 것 또한 굉장한 능력이 아닐까요?
2006/06/30 10:44 2006/06/30 10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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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작은인장 2006/06/30 12:0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 책의 품질은 어떤가요???<!-- <homepage>http://may.minicactus.com</homepage> -->

  2. Dsp 2006/06/30 12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버스에서 가끔 읽어서 아직 중간까지 밖에 못 봤습니다만...<br />
    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^^;<br />
    중간중간 고민해야될 내용도 있구요 ^^;